728x90 반응형 정숙한세일즈2화1 드라마 리뷰 정숙한 세일즈 2화 줄거리와 명대사 1. 남편이 바람났어 - 정숙 남편의 불륭 현장을 목격한 정숙.상대는 가족처럼 지낸 친한 친구다.함께 나오는 노래는 이은하가 부른"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이다." 술에 취한 정숙은 길에서 형사 도현을 만난다. " 이미 충분히 취하신 것 같은데" "취하면 시름이 잊혀지고기분이 나아진댔는데아직가지 너무 생생하고괴롭거든요" 2. 힘이 안되는 응원- 영복 단칸방에 아이가 넷공부하는 큰 딸은 가방을 챙겨 집을 나선다 입식 부엌에 곤로가 정겹다엄마는 책상도 없이 공부하는 큰딸이 안쓰럽다 백수 남편은 아내 영복만 보면 헤벌쭉이다그저 사랑스럽고 그저 예쁘고 그저 섹시하단다 오늘도 일을 못 잡아왔다. 그래도 낙천적이다. "첫 술에 배부르겠어? 차차 잘 될거야""당신은 내가 그런 물건들 팔고 다니는게 .. 2024. 11.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