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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지 리뷰

강릉 여행 코스 추천, 정동진 해변 모래시계공원 풍호마을 연꽃정원

by 사부작 트래블 2026.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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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은 사계절 내내 많은 여행객이 찾는 동해안 대표 여행지입니다. 경포대와 안목해변이 가장 유명하지만, 조금만 시선을 돌리면 강릉만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어요.

 

추천하는 강릉 여행 코스는 정동진과 모래시계공원, 풍호마을입니다.  동해 바다가 만들어내는 시원한 풍경과 연꽃이 피어나는 고즈넉한 정원을 하루에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일정입니다.

 

강릉 가볼만한곳을 찾고 있다면 바다와 자연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코스로 부산 출발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강릉 정동진 해변

 

강릉 여행 코스 추천, 정동진 해변 모래시계공원 풍호마을 연꽃정원

부산에서 강릉까지, 여행 자체가 즐거운 이동

부산역에서 보이는 부산북항공원

 

 

부산에서 강릉까지 이동하는 방법은 크게 KTX와 일반 열차를 이용하는 방법, 그리고 자가용이나 렌터카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부산역에서 KTX를 타고 서울역이나 동대구역을 경유한 뒤 강릉행 KTX로 환승하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이동 시간은 환승 대기 시간을 포함해 약 4~5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최근에는 동해선 철도망이 확충되면서 동해안을 따라 이동하는 방법도 선택할 수 있어 여행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장거리 이동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창밖으로 펼쳐지는 산과 바다 풍경을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강릉에 도착하게 됩니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여행객이라면 서울역에서 강릉까지 렌터카를 이용하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서울역 인근에는 다양한 렌터카 업체가 있어 차량을 대여하기 편리하며,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약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면 강릉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동 중에는 홍천과 인제 일대의 산악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일정에 따라 휴게소나 전망 좋은 장소에 들르며 여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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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강릉까지는 약 320km 정도 거리로,  자가용을 이용한다면 교통 상황에 따라 4시간 30분에서 5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특히 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국도 7호선은 국내 대표 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꼽힙니다.

 

부산을 출발해 울산, 포항, 영덕, 울진, 삼척을 거쳐 강릉으로 이어지는 길에서는 동해의 푸른 바다와 해안 절벽, 작은 어촌 마을 풍경을 차례로 만날 수 있습니다. 영덕의 해맞이공원, 울진의 망양정, 삼척의 해안도로 등 중간중간 들러볼 만한 명소도 많아 단순한 이동이 아닌 하나의 여행 코스로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강릉에 가까워질수록 동해 특유의 시원한 바다 풍경이 더욱 가까이 다가오는데, 이러한 과정 자체가 강릉 여행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부터 동해안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자가용 여행은 많은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강릉 가볼만한곳, 정동진 해변

 

정동진은 강릉 가볼만한곳 가운데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가진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해돋이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수많은 여행객이 일출을 보기 위해 찾고 있지요.

 

정동진이라는 이름은 서울 광화문의 정동쪽에 위치한 나루터라는 의미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바다와 철길이 매우 가깡누 독특한 풍경이 무척 감성적인 곳입니다. 

 

정동진역은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 가운데 하나로 유명합니다. 플랫폼에서 몇 걸음만 걸어도 동해 바다가 펼쳐지며, 파도 소리와 기차가 함께 어우러지는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1990년대 국민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전국적인 관광 명소가 되었으며, 지금도 강릉 여행 코스에서 빠지지 않는 필수 방문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정동진 해변을 따라 걸으면 동해안 특유의 시원한 바다 풍경과 파도가 만들어낸 암반 해안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강릉 가볼만한곳을 처음 찾는 여행객이라면 가장 먼저 방문해 볼 만한 장소입니다.

 

정동진 해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64-3

 

 

 

정동진에서 만나는 시간의 의미, 모래시계공원

 

모래시계공원은 1999년 새천년을 기념해 조성된 공간으로, 정동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가운데 하나입니다. 해변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바다를 감상하며 산책하기 좋으며, 넓은 광장과 조형물들이 함께 조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도 많이 찾습니다.

 

이곳의 상징은 세계 최대 규모로 알려진 밀레니엄 모래시계입니다. 지름 약 8m, 높이 약 11m, 무게 약 40톤에 달하는 거대한 모래시계는 내부에 약 8톤의 모래가 들어 있으며, 모래가 모두 떨어지는 데 정확히 1년이 걸리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시간의 흐름과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정동진의 대표적인 포토존으로도 유명한데요.

 

 

 

매년 1월 1일이 되면 모래시계를 회전시키는 특별한 행사는 한 해 동안 떨어진 모래를 다시 뒤집어 새로운 시간을 시작한다는 의미

를 담고 있으며, 정동진 해돋이 행사와 함께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공원 곳곳에는 시간과 관련된 다양한 조형물과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천천히 둘러보기에도 좋아요. 특히 해가 뜨는 아침 시간에는 동해 바다와 모래시계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저녁 무렵에는 붉게 물드는 하늘과 함께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정동진을 방문했다면 해변만 둘러보고 돌아가기보다 모래시계공원까지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산책하기에도 좋고, 정동진이 가진 시간과 해돋이의 상징성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래시계공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7-1

 

 

 

강릉 여행 코스에 함께 넣기 좋은 정동진 시간박물관

모래시계공원 옆에 있는 정동진 시간박물관은 실제 열차를 활용해 조성된 이색 박물관으로, 시간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낸 문화 공간입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정차해 있는 열차 자체가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어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인류가 시간을 측정하고 기록해 온 역사를 시대별로 소개하고 있어요. 고대 문명에서 사용하던 해시계와 물시계는 물론, 기계식 시계의 발전 과정과 현대의 정밀한 시계 기술까지 폭넓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시계를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간의 개념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교육적인 가치도 높습니다.

 

전시 공간에는 다양한 형태의 시계와 시간 측정 도구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각 전시물마다 상세한 설명이 제공됩니다. 특히 오래된 기계식 시계의 정교한 구조와 장인의 기술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시계에 관심이 있는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정동진 시간박물관의 가장 큰 특징은 열차 내부를 따라 이동하며 관람한다는 점입니다. 객차마다 서로 다른 주제의 전시가 마련되어 있어 마치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창밖으로는 동해 바다가 펼쳐져 있어 전시를 감상하는 동안에도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박물관 곳곳에는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인트가 마련되어 있어 가족 여행객이나 연인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고  비가 오는 날이나 무더운 여름철에도 실내에서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어 날씨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정동진 해변과 모래시계공원만 둘러보는 여행객도 많지만, 시간박물관까지 함께 방문하면 정동진의 상징인 '시간'이라는 주제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바다 풍경과 문화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더욱 알찬 강릉 여행 코스를 완성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정동진시간박물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990-1

 

 

 

강릉 가볼만한곳, 풍호마을 연꽃정원

 

풍호마을을 찾는 가장 큰 이유는 풍호마을 연꽃정원입니다. 매년 6월 말부터 8월 초까지 넓은 연밭에 홍련과 백련이 피어나며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풍호마을 연꽃정원은 주민들이 오랜 시간 정성껏 가꿔온 공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규모 관광단지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오히려 자연 그대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풍호마을 연꽃정원을 천천히 걷다 보면 바람에 흔들리는 연잎과 새소리만 들릴 뿐입니다. 복잡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장소입니다.

 

사진 촬영을 좋아한다면 오전 시간대 방문을 추천합니다. 햇살을 받은 연꽃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연꽃정원을 둘러본 뒤에는 맞은편에 있는 강릉 연화마을 꼬막비빔밥에서 식사를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2인 세트를 주문하면 꼬막비빔밥과 함께 시원한 물회가 제공되어 강릉의 별미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습니다. 연꽃정원 산책 후 든든하게 식사하기 좋은 곳으로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연화마을 꼬막비빔밥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풍호길 100-1
풍호마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하시동리 1300

 

 

강릉 여행 코스 추천

 

이번에 추천하는 강릉 여행 코스는 하루 일정으로 충분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오전에는 정동진 해변을 산책하며 동해 바다를 감상하고, 모래시계공원과 정동진 시간박물관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풍호마을로 이동해 풍호마을 연꽃정원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면 좋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연꽃이 만개하는 시기와 맞물려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만약 하룻밤 묵으며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계획이라면 정동진 탑스빌호텔을 추천합니다. 가성비가 좋은 편이고 객실도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이용하기 좋습니다. 또한 정동진역까지 도보 약 15분 거리라 기차를 이용하는 여행객에게도 편리합니다. 정동진과 풍호마을을 둘러본 뒤 숙박까지 계획하고 있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탑스빌 호텔의 자세한 후기는 아래에 남겨 두겠습니다.

 

 

강릉 숙소 추천 자세한 후기는 여기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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